https://m.youtube.com/watch?v=siwLcoCg0VQ&pp=ygUb7ZWZ6rWQIOunpOygkCDruoAg7IKs7J207JeQ


2020년 코로나 당시 매점 문을 닫은 서울의 고등학교가 매점이 있던 장소에서 교장과 체육교사 전용 “스크린 골프장”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짐.


교감은 “수업을 위해 설치했으며, 작년 3학년 학생 10명이 3~4일 동안 ‘골프와 물리학의 융합‘ 수업을 받았다“고 하며, 다만 작년 7월 4일 동안 수업을 한 이후 교장과 체육교사가 “개인적으로 골프 연습장을 사용”했다고 함. 교장은 “학교엔 학생 뿐 아니라 선생님들 위한 휴식 공간이 있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골프장 설치에 학교 운영비 1,300만원이 사용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