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다르다고 아 ㅋㅋㅋ

머리가 비어있다는 Air head

12.9 인치에 5.1미리 두께면... 쓰다가 휘것다; 지금 쓰는 3세대 11인치 짜리도 양손으로 들고 쓸때는 겁나서 힘 못주겠던데

다음 버전은 pro에 무게추 달아버릴듯

에혀...

그런데 어떻게 저 두께로 태블릿PC를 만드냐?

이런 거 볼 때마다 난 무게랑 두께 좀 포기하고 배터리 넉넉하게 넣은 건 수요 없나? 생각함. 솔직히 9mm에 500g정도 늘린다 해도 충분히 얇고 가볍잖아.

다음엔 휴대폰 속에 통납 넣어놓겠노 ㅋㅋ

이제 에어 프로 에어 599만원 정도로 나오고 애플은 하나를 해도 대충하지 않는다며 존나게 몰려갈듯

아이패드 노말보다 가벼움 ->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노말보다 성능 좋음 -> 아이패드 프로
난 이걸로 알고 있었는데?

가격이 가벼우시잖아 한잔해~

그 수식어는 사실 저걸 구매하는 판매자한테 붙는 거임 ㅋㅋ

구매자의 뇌가 비어서 air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