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사단급 포병으로 공격준비사격 퍼붓고 돌격하는 아주 정석적인 화력전 교리도 있었고

현장의 일본군 지휘관들도 임팔의 독립운동가 같은 바보가 아닌 이상 가급적 기갑장비도 사정이 허락하는 한 동행시켜줌

섬에 고립된 상태에서 끌어올 수 있는 화력이 한계가 있다보니 나중에는 미군에게 처절하게 소모당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