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캘리포니아에서 패스트푸드 업종 최저임금을 무려 2만7000원까지 올렸음..
근데ㅋㅋ 요즘 정부 개저씨?노친네가 하도 지원금을 많이푸는바람에,
OC,LA에서 장사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최저임금의 최소 1.5배는 줘야지 사람이 뽑힌다 하더라…그러니까 최소 시급이 5만원이 된거임…..
가격을 다 올려버린 인앤아웃…
와퍼세트 하나에 만오천원…..
게다가 저짝동네는 서비스도 좆구림
당연히 최저시급 사실상 5만원에 견딜수없었던 가맹점주들과 회사는 새로운 최저임금 제도가 발표된 그담날
메뉴를 무려 2700원 가까이 올린다 발표함…….
결국 많은수의 엘에이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키오스크를 확대하고, 심지어 드라이브 스루도 ai기반 서비스가 응대해주게되었고,심지어 필라델피아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로봇이 응대해주는 가게까지 나오면서
알바 대가리만 깨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