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6.0

90년대엔 어땠을라나...  학생들끼리 패싸움하고 누구 생일이라면 민증 가진애가 소주한괘짝 사다가 뒷산에서 노상까면서 술쳐마시고 병신새끼들 본드빨고..  애새끼 하나 병신 만들어서 퇴학당한놈 동네 놀이터에서 딴놈 패다가 죽여서 소년원가고...  만화에서 본게 아니라 겪고 들은 중고등시절이 이런식이었는데...  요즘애들 보면 틀딱이 그린 웹툰 얘기 같다하겠어

그냥 총 보고된 건수라서 하위권인게 아닐까
땅덩어리차이나서 한국동네 한건이라 치면 미국 동네는 더 넓고 학교많아서 동네당 두 건 느낌인거지

드라마나 뉴스 말곤 실제로는 그냥 같이 안노는 수준 말곤 왕따 경험 해본적이 없음 안노는 것도 그 대상자가 놀 생각이 없어서 그런거지

저번에 보니까 미국 같은 국가는 총기허용 때문에 학폭이 한국 같은 곳보다 적다는 얘기를 진심으로 믿는 놈들이 많더라고

한국이나 일본은 덮음.
근데 서양권은 갱단있어어

걍 신고가 덜되서 하위권인거지 
선진국은 단순히 브라끈 당겼다고도 신고하면 학폭으로 들어가는구만

저쪽애들은 몸부터 다르지않나

요즘 한국은 몰라도 일본은 심각하지 않나?
이로 인한 살자사건도 잦던데

당연히 서양이 더 심하지 거긴 애들이 일진을 넘어 갱단에드 들어가거나 만드는데

학교폭력 멈춰!

공감능력제로지만 자기 고통엔 개거품물고 달려드는 애들이 많아서 그래

저건 학교폭력의 강도 차이 라기 보가는, 한 학교당 학교폭력 경험자의 비율을 따지는 것임. 

강도 측면에서 한국 똥통학교 학교폭력도 상상이상인거 많음. 단지 한국은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소수에게 몰려있을 뿐이지, 결코 약한건 아님.

걍 한국 찐따들이 유난히 징징대는거임

진짜의외네

주변 환경이 중요함 절대적 폭력의 강도가 10중 8이어도 주변에 9가 많으면 별거 아닌거처럼 느껴지고 10중 2라도 주변에 0이랑 1밖에 없으면 걘 자살함

보통 마초이즘이 강하고 성인식 있는 나라가 학교폭력이 심함

물리적 공격이냐 사회적 공격이냐 그 차이인가?

그와중에 올림픽도 아니고 차이니스 타이페이라 쓰였네ㅋㅋㅋ

해리포터는 영국인데

약자를 괴롭히는 건 생물체 종특임

똥통학교는 조용히 있는 애들 안건드림 더 재미난게 많아서

학폭 낮은 거 맞지. 초딩 때부터 학원 다니고 내신 신경쓴다고 남 괴롭힐 겨를이 있나
대학 진학 신경 안쓰는 꼴통학교나 그렇겠지

요즘은 집에서 패는 일이 적어지면서, 애들끼리 문제도 바뀐 느낌??
부모한테 주먹으로 맞아보면, 애들끼리 싸움은 별거 아닌 느낌이라 맞서 싸우기도 쉬울텐데

한국통계 조사원이 러시아사람이라그래

러시아: 특유의 마초문화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술 담배 접하는게 당연하고 갱단에 연루되어 있을 확률이 높음.
일본: 러시아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지매 원조국 답게 음습하고 치밀하게 괴롭힘.
한국: 걍 괴롭히는 놈도 찐따같음.

하긴 생각해보면 일진들이 울나라처럼 평범한 일진이아니라 마약 갱단 마피아랑 엮여있는 얘들인데...

국가별 학교폭력이 어떤 순서로 생길까?를 생각하면 저 통계도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짐. 마초이즘이 팽배하면 약한 애들을 짓밟고 우위에 서는 것 자체가 인정을 받는 문화니까

그 누구야 캐나다 스타 프로게이머 기욤이였나, 걔는 집에서 게임만 한다고 정신병자 찐따 취급 받았다고 했잖음. 사회적으로 그냥 왕따나 찐따 뭐 따돌림 이런거, 혼자 고립되고 혼자 뭐 게임하는거에 대해선 한국 일본이 꽤 유한 편임 미국은 아싸소리 듣는 애도 한국오면 씹 인싸임 주말마다 교회 강제로 지역사회 커뮤에서 활동 안하기도 힘듬

러시아는 학폭이 일종의 통과의례구나

러시아는 학창시절이 저지랄이니까 다들 나이먹고 걍 아무거나 다 때려뿌수고 곰이랑 원펀치나누고 그러는거구나

암수범죄라고 치안 좋은 나라일수록 학교폭력등의 범죄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음. 물론 한국은 그런거 없고 뒤틀린 유교문화탓이 더 크지만.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 국가들은 왜 인명경시와 폭압이 패시브임?
정치체제도 제일 오랫동안 억압적인 체제가 유지됬다는 점도 그렇고
slave족이라서 그런가?

러시아는 도대체 어떤 곳일까

북한은 낫들고 싸운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독재국가의 진짜 문제점은 해당 사회 구성원들의 사고방식까지 독재로 물들인다는 점임.
맞고 자란 아이가 자기 자식 패는 현상이 남녀노소를 떠나 전 사회적으로 벌어진다고 보면 됨.
군국주의 국가의 군대일수록 민간인 대상 전쟁범죄가 더 흔하다거나, 민주화 세대였던 좆/팔육이 오히려 권위주의에 찌들어있는 게 그 대표적인 예지.

맘에 안 드는 애랑 안 노는건 당연한거임 소프트한 왕따 이런 개소리는 pc운동권의 논바이너리 바이섹슈얼 이런개소리랑동급이고

n.news.naver.com/article/028/0002435706 현지인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