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야쿠자는 오히려 자정작용 개씨게 작용해서 합법사업아니면 못하게되어서 합법사업만 돌리고, 그 마저도 인력수급이 안되어서 연령대가 평균이 40대도 아니고 50대임 ㅋㅋㅋ
근데 대신에 젊은 쓰레기들이 뭘하냐. 지들끼리 갱단만듬.
문제는 옛날 야쿠자는 적어도 최소한의 선이란게 있었음. 싸우는건 자기들끼리하고, 지역주민한테는 보호세 걷는거면 모를까 손대지는 않음. 근데 이 일본산 갱새끼들? 답없음 걍 다 건드리고 다님 오히려 야쿠자들이 얘네 잡아주는 정도.
그나마 야쿠자가 아직 버티고 있는건 간사이쪽. 오사카, 교토, 나라 아직 버티고 있는 지역들.
근데 말이 야쿠자지 그냥 일반사업가로 체제전환 끝난 것. 물론 유흥업에 올빵한 형태이긴함.
오사카시는 아예 시장부터 시의회까지 야쿠자랑 유착 상태가 유착이 아니라 무슨 샴쌍둥이 수준.
뒷쪽 업계 청산하고 새로 시작하려해도 문신 때문에 사회 진출 조차 못하고 업계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함
그나마 최근 들어서 이런 행위가 너무 무관용에 범죄율 감소에 도움을 주지 않으니 갱생 단체 같은걸 만들어서 사회적 진출을 도와주고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 인식 개선까진 힘들다는거 같음
애초에 공공장소 포함 헬스장, 목욕탕, 사우나 등등 자영업자 가게 이용도 제한되는게 일본 문신의 현실임
일반적인 시민들이 보는 시선도 이런데 공무원 같이 공적인 일은 아예 못하고 기업도 안 받아줌
일본에서 문신 인식은 문신을 하는 놈이 범죄를 저지른다를 넘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 문신한다임 ㅋㅋㅋ
야쿠자를 위시한 조직 폭력배 놈들이 입단하자마자 하는게 문신인거보면 진짜 격이 다른 차별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