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서울 시내에서 땅크와 장갑차가 우루루 몰려다니던 시기

당시에는 무장공비가 심심하면 내려오던 때라 즉각 대응이 가능한 정예 특수작전부대인 특전사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르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