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은 두 종류로 나뉜다.
안경쓴 흑인
안경 안쓴 흑인

그냥 다 환경이지, 뭐.

인종이 뭐가 중요해.

'흑인 사회'가 그런거지

중국살때 아프리카 흑인많이 봤는데
그 무슨 사업 그걸로
영어못하는 중국인vs 중국어못하는 흑인 자주보고
흑인 새끼들 숨쉬듯 아시안 옐로어쩌고 하면서
우리가 뭔말하면 인종차별이라고 개지랄 떨던애들 많았음
내가 지들 집은 흙집이면서
건물이라도 올리는 중국인을 무시하네 하니
어찌 귀신같이 알아듣고
너 지금 우리 무시했지 차별이네 어쩌네 존나 소리침
우리거 외국인 구역이라
외국인아파트라 흑인반 한국인 조금 기타등등인데
흑인새끼들 밤마다 파티하고 잠도못자게하고
그거 뭐라하면 문화존중안한다하고
지들 조금 불평등 해지면 바로인종차별거림
그때 나도 조금 혐오담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참 안타까움

프랑스랑 이태리 갔을때 편의점서 들고 튀거나 동양인한테 도적질 하거나 성희롱 하는 놈들은 죄다 백인이었음

흑인들은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강매하는 사람들만 봄

하지만 중국새끼들은 예외다
어디서나 민폐다.
쇼핑몰서 치고 지나가는건 예사고 새치기 뺏들기 무전취식까지 한다
소리치는건 패시브고

영국 흑인들은 모델 마이너리티라던데

충주. 인천 쪽 살면서 현장일 알바 하면서 아프리카계 사람 많이 마주쳤음. 

제일 먼저 기억나는건 힘이 겁나 좋다였고,  두번째는 남들한테 시비 터는거 없이 얌전하다였음.

다들 거지같은 동네가 고향인지는 몰라도 자기네 나라로 쫒겨나가는거 되게 싫어한다는 눈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