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같은 추운 동구권에서는 진짜로 비계를 먹기 때문임.

Сало라 해서 돼지 비계부분을 소금, 향신료에 절여서 먹는데 훈제나 요리에 넣기도하지만 보통 생으로먹음.


그래서 "식문화차이"같은 소리가 나오는거임.


문제는 삼겹살을 판다해놓고

이런게 아니라

이런걸 삼겹살이라고 팔았다는거.


저 Сало도 찾아보면 저것보다 고기 붙은거도 많음. 주로 먹는 방법이 구워먹는게 아닌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