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저런 좆망전개로 살아남고 있는게, 매주마다 보루토의 좆같음을 못버티고 탈주한 사람들이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접하고 보니까 내 시점의 좆사기캐가 지금은 오나홀 신세입니다
이러고 있으면 씨발 대체 뭐임? 이러면서 한번 더 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까놓고 말해서 내가 지금 2번째 대학원생인데 나도 씨발 차라리 3번째 대학원하는게 더 낫다는 수준으로
이제 100화 조금 넘어가던가 하는 스토리가 그냥 개막장이 되어버림
이 기세로 나루토 하듯 연재하면, 대충 나루토에서 나선수리검 나오는 시점에서는
보루토는 사실 찢굥의 게이섹스로 10만갤런의 정액이 자가수정해서 나온 박근6혜의 아들 박정9희의 수양딸 문재0앙이 전두5환과 보빔으로 낳은 페=미니스트 아시아계 니.거 트젠 레즈비언인 '김이박최조윤 빛나라' 대충 이런 이름의 환생이었습니다 짜쟌하는 수준으로 갈 거임
그것도 옛날 이야기임. 와노쿠니 후반부 내용인데, 당시에도 뜨겁게 논란이 됐지만, 결국 패기 같은 급조 설정이고, 재밌으니까 아무래도 좋다는 식으로 넘어감.
왜냐하면 와노쿠니 초반부와 중반부는 심각하게 저질이고 노잼이라서 설붕이든 급조 설정이든 뭐든 독자는 재밌다면 아무래도 좋을 만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