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다 좆된거 같다고 한 새끼 빼고 다 이득봤을거 생각하니 존나 웃기네

내가 1년 6개월 동안 고정금리 4%짜리 적금에 꼬박꼬박 부어서 5백만 원 만들고 나서 엄청 후회했음.
이럴 줄 알았으면 3년으로 계약해서 천만 원 만들걸... 하고.

근데 은행 망하면 사라지긴 해
국가가 보장해주긴 하는데

나는 바보인데 대신 집이 좀 살아서 다행이었지

21년 하반기때 코로나로 폭등했던 주식들 아작나던시기니 ㅠ
내 계좌도 ㅈㄴ 떨어져져서 아직도 그때 그 고점 회복못함

난 금이나 열심히 모아야겠디~~

그래도 달러 삿으면 ㅆㅅㅌ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