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매춘 허가가 나는 시점에서 벨기에 국민들은 성관계의 성스러움은 집어치워ㅛ다는 거 아님? 뭐 소중한 것도 성스러운 것도 아닌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아 나 오늘 할 기분 아니야... ㅇㅈㄹ 하면 짤리는 게 맞지.

폭탄 거부권 연 18회 ㄷㄷㄷ

성매매가 합법화되더라도 개입사업자로 돌려야함

출근하고 말고는 당사자가 알아서 할건데.
출근하고서 저 일 못하겠어요를 매일 지랄하면 조져야지.
출근 안하고 일 안하면 잘라야지.

회사에 나왔는 데 일안한다고 거부하면 하라고 강제해야지?

성'노동자'라면 말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노동자와 고용주의 개념으로 보면 일 안 하는 노동자에 대한 고용주의 권한을 준거 아님?

내가 본 기사를 전부 보진 않았다만
'성 노동자' 가 일 하는걸 거부 하면
그게 스택이 쌓이고, 그 스택이 쌓이면 정부가 '경고' 를 할 수 있다는거 아님?

성 노동자 = 일로써 종사 하는 사람

지속적 거부 = 한번도 일 안하고 출근만 해서 숨만 쉬는 행위(최소 10회)

정부의 개입 = '노동자' 로써의 의무를 이행 하지 않았으니, 합법적으로 해고를 할 수 있게 보조 해주겠다 뭐 이런거 아님?

어케 저걸 보고 '강간 합헌' 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