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방은 축제 관련 공무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대부분 대행사에 맡기는데 그 대행사가 자릿세 받고

커넥션있는 외부 장사꾼 불러들이는 경우가 대부분

그걸 본 지역주민들도 지역주민 전용자리들을 윗돈 받고 팔거나 해서 같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함


백종원은 일단 자릿세 절대 안받고 지역상인들에게 미리 고지해서 지역민들만 신청받음

상황따라 가격 못바꾸게 키오스크 도입으로 카드결제까지 가능

그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들 적극 사용해서 유통마진 없는 가격으로 매입

박리다매식으로 가격 낮추니 근처 식당들도 축제할인 걸고 장사하게 되어 소비자들은 더 좋고 윈윈윈

수시로 위생점검, 바가지 점검하는 직원 따로 있고 온라인에서도 신고받아서 딴 짓 못하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