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의 한 온천형 목욕탕. 업체명은 다이요 헬스센터.



교통편,가격이 나름 혜자라서 이전부터 지역주민,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



폐업 사유는 몇년전부터 이곳이 일본게이틀딱들의 동성애 장소로 쓰이면서 일반인들과 충돌이 잦아졌기때문이라고함.



연기가 심해 시야가 잘 보이지않는 증기탕과 업장 맨구석에 있는 수영장에서 주로 게이틀딱들의 동성애가 벌어졌다고함.



블랙리스트 작성도 해보고 CCTV도 설치해보고


심지어 경찰에 신고까지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일본해병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