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사랑스런 내 아들딸같은 의대생들이 이렇게 집단행동하게 된 것에 안타깝게생각. 


625때도 코로나때도 우리는  책을 놓치않고 공부하며 사람 살리는 의사가 되었다. 


부디 기다리는 환자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돌아와달라



못난 제자들과 다르게 훌륭한 스승님이심 


(참고로 이 여사님은 서울대 의대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