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태 때

'텔레그램은 그냥 메신저고 N번방은 텔레그램의 수많은 대화방 중 하나.'라고 딱 정제된 팩트만 말한 언론 있냐?


경쟁적으로 텔레그램을 무슨 범죄자 구인구직 플랫폼인 거 마냥 왜곡 기사 쏟아냈지.


되려 상술한 팩트를 말하는 사람을 성범죄자라고 질타했음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본 건? 친정권 기업 다음 카카오와 주식 사 놓은 정치인들이었지.


이거도 마찬가지임. 정치인들은 이미 손가락 하나씩 담궈놓고 돈 쏟아져 들어오기만 기다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