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컴파운드 보우야. 활은 스포츠 용품으로 분류되서 수입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무기류랑 다르게 수입이 가능함. 뭐 한국 국궁이랑 양궁협회 힘이쎄서 가능하다는 말이 있긴한데 그건 모르겠음. 부러진 화살사건으로 석궁만 금지되고 활은 멀쩡한거보면 말 되는거 같기도하고...


특히 한국에서 수렵용으로 분류되는 고장력의 컴파운드 보우도 그냥 직구가 가능해.



이런 화살도 10만원 선에서 한다스 구매가 가능한데.


아마 칼부림 사건대신 활부림 사건 일어나지 읺는이상 법이 바뀔일은 없을거 같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식물갤 식물등도 막지만 활은 허용. 과연 안전이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