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렸을 때 아빠가 가습기랑 그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도 구매했었는데 엄마가 계속 깜빡해서 거의 쓰질 않았었다고 함

엄마의 덜렁거리는 성격이 나를 살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