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나열된 이야기들 취합해보면 여러 의미에서 한진가 장녀 차녀가 생각나던데. 일 못한다는 소리는 주변에서 안하는거 같은데 지 잘난 맛으로 살고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니탓 이러는게. 물론 평사원에서 저자리 까지 간 거면 자기 분야 능력에서는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앞의 두 사람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인건 맞는데 내로남불이 좀 심하다, 자의식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주변에 트러블 많이 일으키고 다니는걸로 유명했고 결국 그게 수면 위로 올라온거 보면 진짜 딱 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