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야 그냥 입금 받은 만큼만 하면 된다니까 뭘 또 해"



"아니 야 하란대로 했잖아 씨팔 진짜 니네가 알아서 마무리해야지 묻힌게 왜 내탓이야 그건 걍 니네가 븅신인거야"

"얼마라고? 하 돌겠네 썅"



"아니.. 그거 말고..  아니다 됐다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