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이가 괴롭힐때는 보고만 있던 년이 만만한 애가 무기 써서 괴롭히고 있으니 바로 뭐라 그러기.


싸움을 하는거에 뭐라하는게 아니라 싸우는데 무기 썼다고 지랄하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