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격을 후두려 올리고 고기를 적게 줄 뿐. 왜 산지에서 작은걸 쳐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유통? 그것도 적음. 산지가 아에 다른경우라면 이해가 가지만 서해가 산지 인데 어째서 ㅋㅋㅋ 인건비 올랐다고 갑자기 양도 줄고 가격 3년 사이에 3천원 올리면 서울이랑 다를게 뭐임. 그럼서 후쿠시마 지x떨고 댄스 시위 하는게 우숩다. 
난 일단 배달로 사 먹고 적당하다 싶으면 가게 방문( 함정은 거의 없다 시피 하다 보면 됨 . 가끔 바쁘면 스끼 빼고 주는 경우는 봤으니)

요약 .

인천 물가는 배달로 먹고 가보는거 추천.
이건 지인 있을때만 가능한거라...

인천사람들도 인천 어시장 어지간해선 안감.거기 갈 시간에 쿠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