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아니라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
독재하면서 북한처럼 본인에 대한 개인 숭배 및 우상화, 비밀경찰을 통한 억제, 종교와의 유착 및 나라를 말아먹는 여러가지 정책을 그대로 시행하고, 독재자답게 어마무시한 사치를 저지르면서 결국 혁명이 일어나서 몰락하고 총살당함.
저거 좀 더 상세설명: 원자재를 포함한 모든 걸 수입 금지하고 나라 내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인프라와 식량, 기계류, 구리선 같은 거 포함해서 싹 다 갖다 팔아가지고 사실상 나라를 폐업정리세일해버린 사건이라 저거 계기로 루마니아는 나름 수출 잘 하면서 잘 살던 공산권 국가에서 족박은 시골국가로 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