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주병같이 던졌을 때, 쉽게 깨지는 유리병을 구한다.
2. 아세톤에 스티로폼을 넣어 녹이고, 이 용액을 가솔린과 1:1비율로 섞어넣는다.
3. 기호에 따라 안에 잘게 자른 비누조각이나 설탕을 넣는다.
4. 면으로 만들어진 탐폰(KC인증마크가 붙으면 더 좋다)을 입구에 테이프로 봉한 후 , 불을 붙여 던진다.
우리도 군사독재 시절 시위할 때 많이 사용했다는데, 잊혀지면 안되겠지??
1. 소주병같이 던졌을 때, 쉽게 깨지는 유리병을 구한다.
2. 아세톤에 스티로폼을 넣어 녹이고, 이 용액을 가솔린과 1:1비율로 섞어넣는다.
3. 기호에 따라 안에 잘게 자른 비누조각이나 설탕을 넣는다.
4. 면으로 만들어진 탐폰(KC인증마크가 붙으면 더 좋다)을 입구에 테이프로 봉한 후 , 불을 붙여 던진다.
우리도 군사독재 시절 시위할 때 많이 사용했다는데, 잊혀지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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