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너무 길어서 가독성이 개 나쁨. 그나마 괜찮은 걸로 가져온건데 종합하자면 강형욱이 운영했던 '보듬'에 대한 평이 나쁜데 주로 오너인 강형욱 부부가 평이 나빠지는 것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이게 더 커질지 그냥 X(구 트위터)발 소란이 될지는 몰?루 임







이건 직접 찍은 스샷인데 확실히 평점이 낮긴 함.

프리미엄이 아니라서 리뷰 내용 확인을 못하는 게 안타까움




(추가)

리뷰 내용을 읽지는 못하지만 별점 평점은 볼 수 있어서 27개의 리뷰 중 각 년도당 2개씩 가져와 봄(대략 첫달, 끝달 순). 결론부터 말하자면 2022년, 2023년도에는 좋은 평도 분명 있었음. 근데 대부분은 별점 1점에서 3점을 못 벗어남.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