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죠죠도 못 이긴 카즈...

ㄹㅇ실력 모자랄때도 특유의 입방정과 속임수로 사기치면서 이기는 상황 만드는게 보는 재미였지

ㄹㅇ 저 새끼 주력기는 풍둔 아가리술법임

강할 것 같음이 아니라 강함.
3부 후반부에 DIO한테 일방적으로 안 맞으려고 허밋 퍼플 몸에 두르고 파문 흘려보내고 있던 거 있지?
그게 죠셉 전성기 시절 파문을 계속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닿는 순간 DIO 팔 하나 날아갈거임.

스기타가 죽었다고?! 하고 당황했다가
아, 3,4부 얘기구나 하고 안심함

아 너무 두서없이 이야기했군 스기타 말고 이시즈카 옹 말하는 거였음

오박사님....볼사리노....

슈트로하임이 붙여줌

2부까지는 슈트로하임제 의수였다가 3부 이후부터는 SPW재단제

??? : 사람은 누구나 각각이 지닌 개성에 따라 적재적소라는 게 있는 법. 왕에게는 왕의... 요리사에게는 요리사의... 그게 삶이란 거야. 스탠드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강함'과 '약함'이라는 개념은 없어.

수지 Q가 제때 전보만 제대로 보냈어도 ㅋㅋㅋ

만들 순 있었을 건데 관리가 귀찮을 거임 ㅋㅋ 없어도 강한데 굳이? 이런 느낌.

뭐 사실상 본인의 손마냥 정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버테크놀로지이긴 해

자외선 조사기만 달아도 ㅋㅋ

문젠 그 달아준 슈트로하임이 전쟁으로 전사해서 였던 것이 됨.
후에 업글 하고 싶어도 손 원본 만들어준 곳도 였던 곳이 되었는데 겨우겨우 카피품 만들어서 수리 하는것도 용할 듯.

애초에 카즈 날려버리고 나서부터는 파문전사로서의 삶은 끝난거나 마찬가지였지 더이상 돌가면 흡혈귀도 어둠의 일족도 없고 아직 정리 못한 흡혈귀가 있어도 손전등만한 자외선 조사장치 있으면 다 뒤질테니 사실상 싸움으로서 무기의 필요성을 못 느꼈을거라 생각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