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병신 직장만 다녀봐서 그런가
나는 항상 저런거 결재 올릴 때 내 윗 사람 휴가거나 해도
전화든 카톡이든 바로 윗 사람한테 검토 받으라고 이야기 듣고 일 했어서
저 사람이 하는 말이 이해가 되긴 하는데

반응을 보니까 내가 헛 살았노

뭐하는병신임??

결재라인에 포함시켜서 올리는건 맞는 말 아님?
우리는 그냥 올리고 그 사람이 부재중 설정이나 휴가설정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전결로 올라가던데

젊꼰이 무서워

진짜 말 안통하는게 전형적인 꼰대네

이새낀 걍 꼽주고 싶은거임

저건 꼰대가 아님 그냥 상병신이지

이야 현자말에는 할말없어서 댓글못단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하직원이 다 지 통제하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꼰새쉑인가보네

스타트업.새회사 는진짜 과학이내

새회사 믿거고 저런부류들은 하나같이 지한테는 존나게 유도리있고 관대함

말 자체는 맞는 말 아닌가? 휴가 가서 결재 못하니까 결재 자체는 패스한다고 해도 결재 라인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거 내가 그동안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당한건가? 결재자 없어서 패스하면 사내메일이든 메신저든 써서 통보는 해두는게 내가 배운 사회생활인데..

저 논리면 상사한테도 왜 나 없이 결제했냐고 따져야지. 저딴 새끼는 상사한텐 찍소리도 못 할듯. 고추 떼야 되는 고자새끼

댓글중에 본인을 옹호하는 사람이 한명이 없는데 그럼 한번쯤 생각해볼만 하지 않나..???

요즘 비즈박스 이런거 써서 연차건 주말이건 휴일이건 저녁이건 연차는 그냥 결재 올려버림 집에서도 얼마든지 앱으로 결제 가능해서 바빴다, 쉬느라 못했다 이런거 안통함

근데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거냐. 본인 휴가갔어도 대면보고를 하라는건 도대체 무슨말임 휴가 따라오라고?

결국 기업 문화가 어떤지를 봐야 맞는 건데 상사가 허락한 시점에서 그 정도로 절차를 중시하는 문화까진 아닌 것 같다
결정권은 상사가 가지고 있는 마당에 저 상황이면 팀장에게도 결재를 올릴 필요는 적지
팀장에게도 올리는 건 보통 단계를 건너서 가기 때문이고 인적 자원 관리를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인데
휴가라서 그 중간 단계가 사라졌으면 당연히 건너뛰는 게 맞는 거지
휴가일 때도 인적 자원 관리하고 업무 태스크 조정하고 그럴 거냐고

저런 사람은 나중에는 할말없어지면 저기다가 하나같이 직장생활 해본적도 없는것들이네 너네랑은 말이 안통한다 할거같음

저기 대기업 형님들이 하는말 다맞는거같다.

후임 말 안 통할 거 뻔히 아니까 대충 둘러대고 때려치웠네 ㅋㅋㅋ

병신 ㅋㅋ

쥐좆만한 권한만 쥐여줘도 그게 권력인줄 아는 등신들이 있음

현자 말대로 자기 상사한테 지랄할 용기는 없지 ㅋㅋㅋ

본인이 월급주면 ㅇㅈ
중간관리자인 본인 위계급 한테 허락받는데 군대도 아니고 무슨

그와중에 상사에겐 왜 나 없이 결재했냐고 안 물어봤냐는 말엔 할 말이 없어서 댓글 안 달았네 ㅋㅋㅋ

나도 여러업체에서 일해본건 아니라 어느정도 다른지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는 라인에서 아예 빼진 않고 부재중(사유:연차 등등) 설정해서 올림. 근데 본문놈은 그럼 앞으로 그렇게 하라고 알려줘야하는거지 저러는건 꼰대질이 맞지.

어우 저건 병신이 맞다

ㄹㅇ 앰뒤개병신색히네 보다 홧병걸리겠다

저 잔소리 하나가지고 퇴사했겠냐 저런 사소한걸로 개지랄 하는거보면 평소에 다른 것들로 뭔 개지랄을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병신세끼 말이 안통하노 버러비같응세끼

왠지 도장도 기울여서 찍으라고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