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백수면 "이런 일은 나랑 안 맞아~, 여기는 너무 좆소야~, 상사가 꼰대야~" (직장이 재밌을 리가 있나, 좆소 밖에 못 들어감, 상사 꼰대 아님) 하면서 일 고르면서 놀다가 이제 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안 되는 거 아니냐

90이면 자식을 키우고 있어야 하는 나인데

그전에 궁금한게 연봉 1억이면 무슨직업임?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럼

저렇게 눈이 높으면 포기할 줄 알아야지

내가 원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리가 없다는 자기객관화가 덜되서 저러고 다니는게 좀 그러네

마지막 탈모가 개웃기노 ㅋㅋㅋㅋ

평생 혼자 살고 싶다는 걸 돌려 말하는 거 맞지?

누구 지명수배중이냐?ㅋㅋㅋ

결혼은커녕 죽고 나서 영혼결혼식도 못 하겠네. 
엄마아빠가 어떻게 키웠길래 30대 중반이 넘었다는 여자가 정신상태가 저 모양이지;

여자가 05년생이면 가능함 아니면 가능성 없는 매물

30중반 백수가 진짜 돌아버렸구나 
집에 뭐 건물 네채정도 있나? 뭘 믿고 저러는거냐 
늙어서 맥도날드 돌아다니는게 꿈이냐

뭔 자신감임?
제정신 아니면 걍 미소년 나오는 여성향 씹덕겜이나 할 것이니 결정사를 기웃거리네

늙은백수를 굳이? 저정도 재력 갖추고 있는 사람이?

여자가 05년생에 이쁘고 몸매 좋은 백수면 다 ㅇㅈ인데 90년생 백수?
그 나이 먹도록 뭘 했길래 백수냐?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의사x인 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자기가 봐도 의사는 못 만날 것 같았나보네

장사아닌 사업이랜다 ㅋㅋ 백종원이 들으면 바로 총 꺼낼 소리를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