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절 창쓰는 용병 랜서들은

왕이나 영주에게 충성하지 않고 자유롭게 계약하고 다녔는데


그런 프리한 랜서들에게서 따와서 

오늘날 정해진 회사 없이 자유롭게 일 하는 사람들을 




"프리랜서"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