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겪으면 14살전까지는 걍 칼로 목 쑤셔버리라고 교육하는게 나을듯

내가 시발 아직도 학폭 PTSD때문에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는데

남에 인해 찐따 되었다면 가해자의 발목을 꺾어 찐따로 만들어라... 용서 받을려면 댓가를 치뤄야지..

굿잡

예전에 군 선임이 누가 괴롭혀서 빡쳐가지고 대가리 삼절곤으로 후렸다고 하던데 ㅋㅋ 별이상없이 학교 잘 졸업했다고 함 차라리 한 놈 잡아서 ㅈㄴ패는게 개이득이긴한듯 ㅇㅇ

근데 저런데 병신 부모들은 애가 맞고와도 니가 잘못했다 ㅈㄹ 복수해도 돈나간다고 ㅈㄹ한다고함. 걍 그런수준 도태들은 낳음 가해좀 안했으면함

앞으로 14세 미만은 누가 괴롭히면 발목을 분지르거나 칼로 쑤씨라고 교육하는걸로.

더욱이 북미 같은 경우는 신고해서 법리로 해결할 자신 없으면 차라리 자고 있을 때 망치나 삽으로 뒤통수 후려 까거나, 칼로 쑤시거나, 총 하나 구입해서 뒤에서 쏴버리라고 장려를 함, 학폭 피해자가 일진을 암살하는 행위까지 포괄적 자위권 행사로 간주하고 무죄 판결을 받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북미에서 갱 문화가 발달한 이유도 이것에 대한 반작용임.
일진이라는 낙인이 찍혔다는 예기는 학교급우, 동내사람 누구에든 합법적으로 살해 당할 수 있다는 법적 보장된 살해 명단에 들어갔다는 예기라서 자기끼리 뭉쳐서 총으로 무장하고 살기 위해 보호하는 거지.......

갱들끼리도 몇번가 끼리 서로 살해 당하면 역 살해 보복 하고, 이것도 자기들끼리 영역 다툼보단 이런 일진들이 일반인들로부터 보호 문화가 갱들간의 다툼까지 적용 확장 되어서 생긴 거임......

가뜩이나 총기 소지 같은 살해 도구들도 합법적으로 구입 가능한 동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