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번 섹스 하고 그맛에 혹해서..

동물들도 잘생긴 사람을 알아본다더라.

저거 원래 추격 씬에서 총 돌리는거 말이 놀라면 ㅈㄴ 위험해서 기술팀이나 감독이나 다 말렸는데 정우성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컷 찍었는데 씬은 씬대로 ㅈㄴ 잘나오고 말은 말대로 정우성 ㅈㄴ 믿고 놀라지 않았다고 함. ㅅㅂ 개연성...

이상하리만큼 잘 따랐다고
실제로 탈려고하면 몸을 굽혀 타기쉽게 해주는등 동물한테도 호감을 사는데 성공한 엄청난 사람

그게 아니라 고삐 안잡고 그냥 이동하면 말도 따라서 이동한다고함
고삐때매 습관화 되어서 그런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