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라크: "한 명"의 학살자

오늘의 이라크: "수십만 명"의 학살자"들"






무턱대고 악질 범죄자를 죽였다간 오히려 범죄자의 지인이나 숭배자들이 더 뭉쳐서 개지랄하거나 그 악질 범죄자가 목줄을 채워 놓은 또 다른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원인이 됨. 특히 그 범죄의 수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