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거긴 한데 저걸 무슨수로 제한함?
뭐 야간되면 자동차가 스톱함?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차단센서 내려와서 고령자입니다 하면서 걸러냄? 실효성이 있나
그렇다고 자동차에 음주센서처럼 뭐 설치하게 하는것도 다 돈인데 
음주운전자들은 지가 죄를 지었으니 그렇다 쳐도 65세 고령은 지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수백만원씩 돈들여서 달라고 하면 안달지ㅋㅋㅋㅋ
그리고 65세는 조금 낮음 의외로 60대는 신체능력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진 않음. 70대 정도부터 훅떨어지더라 통계상

또 규제야?

점점 규제로 조여오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이냐?

또규제야 ㅋㅋㅋ

음주운전부터 쳐 막아 병신들

개도라이들. ㅋㅋㅋㅋ

옆나라 일본같이 면허반납을 유도해야지 무슨 ㅋㅋ

선진국도 못하는걸 뭔수로 하겠다고 ㅋㅋ 그냥 식물 대통령으로 있다가 퇴임하고 감옥이나 가라

ㄹㅇ 제한 안 시키고 뭐하냐 갱신제도를 반드시 시켜야 됨
아니면 스마트워치(자가 구입)를 착용하게 하면 시각이나 위치 정보 같은 것으로 야간 운전/고속도로 운전 같은건
제한 시킬 수도 있겠네 뭐 그런 방법을 쓰던가

원래 보수란게 작은 정부 촤소한의 규제를 지향하는거 아니었냐 내가 아는 보수의 정의가 언제 씨발 바뀜?

규제가 아니라 면허반납하면 지원을 해주던해 등신들아. 자유국가맞냐?

전에 노인네들이 급발진 사고 칠때마다 '아 ㅅㅂ 제발 틀딱들 면허압수하라고!' 여론이 대다수였는데 막상할려니 갑자기 왜 여론이 바뀜?

금지하는거나 반납하게한거나 똑같은 규제라 생각되는데

잘 반납안하는 이유는 님들도 알다시피 늙으면 육체가 쇠해져서 걷는것도차도 힘들어지잖음?
더욱이 대중교통인 버스랑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탑승장소까지 가야하는데 가는길도 그렇고 만석일때 흔들리는 상태에서 넘어지지않게 서서가야하고...
이런점때문에 훨씬 편하게 몸만 옮겨주는 자동차를 포기못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