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같이 가끔 얻어걸리는게 있긴 한데 타율 너무 낮은듯

뭔 차이냐 ㅋㅋㅋㅋ

굿즈보다는 돈지랄이라고 해 줘

완전히 서브 컬쳐에 무관심한 사람이 이해하기엔 팬 상품 쪽이 굿즈보다 훨씬 편하긴 한데..

동인상품이라고하죠? 저걸 사러오는 사람은 나와 동족이니까

차라리 팬시라고 해라

여3성부처럼 멀쩡한거에 시비걸어서 어그로끌고 억지논란만들어야
존재가치를 찾는 부서

저새끼들은 쌀밥도 아까움

저새끼들좀 폐지해라

뇌에 구멍난

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고 편리한(똑같이 영어를 쓰면서 더욱 긴 단어)

걍 멀쩡한 땅을 맨날 팠다가 다시 메웠다가 하는게 일인 분들 ㅋㅋㅋ

경제성 ㅈ박은걸 누가 쓰냐

팬 굿즈

저것들이 훔쳐가는 세금도 만만치 않을듯 솔직히 존재이유를 모르겠다

굿즈는 서부시대 때부터 있지 않았나

혐짤주의좀 붙여

닭도리탕은 일본 말이라고 존나 주장하다가 일본말 아니라고 했던 병신 새끼들 ㅋㅋ 언론으로 존나 물타기 하다가 아닌가 싶으니 몰라레후 ㅋㅋ

우?리말

저 점눈그림체만 보면 픽시브 야짤 패러디 생각남

예산삭감 위기라도 겪는건가

추종자 상품

굿즈는 직관성이 좀 떨어지긴 해서 나쁜 시도는 아닌 거 같음. 애초에 일본 씹덕계에서 지들 씹덕상품만 칭하던 은어였는데 그게 한국 씹덕계로 넘어오고 대중화된 용어인데 애초에 은어였어서 직관성 진짜 좆박았고 어감도 솔직히 별로임. 예전엔 그냥 영어권 용어대로 MD 상품이라 했는데 왜 씨발 어감도 좆박고 직관성도 떨어지는 굿즈라고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