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 위험물 운송 규정 ㅈ대로 굴려서 괜히 수출할 때 불편해지는 주범


UN남바 되시겠다.


우리 국내 유통사를 망치는 주범이신 직구 매국노 동지들이나 앱등이들이 어쩌다 한번 씩 봤을 


저 마크는 리튬이온 빳때리가 들어간 전자제품을 의미한다.


UN넘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UN에서 규정한 위험물 분류 번호임.


그 번호에 따른 각종 포장,운송 규격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데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다르나


국제 항공,해운은 물론이고 육상 물류에도 적용된다.


미국은 아예 국내 운송에서도 까탈스럽게 적용한다.



아무튼 위험물을 어디론가 운송하려면 위의 사진에 나오는 딱지를 분류에 따라 붙이고 포장제,포장단위에서 각종 제한을 받음.


근데 왜 본적이 없는거 같냐고?? 국내에는 적용을 안하니까 씨버래거.


국내에선 좆대로 물류 돌리다가 이제 수출 좀 해볼까 하면 피토하는 상황이 나오는거임.


남들은 유엔에 로비 조지고 규정을 만들고 관리하는 각종 단체에 로비 쳐 넣을 때 그냥 쳐 맞기만 하는 거임 ㅋㅋ


쌤숭이 폰 빳대리를 내장으로 바꾼게 위험물 운송규정이 외장형 배터리에 불리해지면서 물류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소문도 돈다.


아무튼 이것도 이건데 더 웃기는건 아래에 있다



UN 박스라고 한다.


UN넘버가 적용되는 위험물 포장에 필요한 포장제지. 


이게 존나 웃기는게 뭐냐면 우리나라에서 수출을 하려면 항공은 국토부, 해상은 해수부의 허가를 득해야 함.


말했다싶이 국제 규격이라 누가 검사했건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법인이 검사하면 문제가 없는게 맞는데(미국은 한 술 더 떠서 니 좆대로 쓰는 대신 구라치다 걸리면 죽인다 마인드임.)


우리나라는 그게 아님.


해수부에선 국토부 인증을 인정 안하고 국토부에선 해수부 인증을 인정 안 함.


심지어는 똑같은 포장제인데 쓸 때 마다 검사를 받아야 됨.(물론 유료다)


애.미 ㅋ


맨날 연설에서 씨부리는 글로벌 스탠다드 어디갔냐고 씨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