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1일 기준
해외 위해 물품 검사 소관 부서가 정부 각 부처로 확장
관세법에 근거해 6월부터 불법·위해 물품으로 확인된 해외 직구 제품의 반입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은 애초 발표대로 이행
통관 플랫폼 구축 -> 관세청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까지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
언론은 제기능을 잃었고, 신성한 사회 계약을 정권이 더렵히려하니,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에 돌입하는 날이 그리 멀지도 않은듯
결국 파국을 멈추는 건 토머스 홉스의 사회계약론에 따라, 지도자를 교체해야함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