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냐ㅋㅋㅋ 몰랐다고 하는거지

정상지능이 아닌 애들은 진짜로 모르기는 하는거 같던데 저건 정말로 몰랐다기보단 어린 마음에 겁나니까 현실부정 했겠지

뭐지 누가 최면어플 실행시킴?

배가 부르는데 어케 모름

아니 13살 애가 그럴 수 있어.
근데 ㅅㅂ 뭐 어디 교회앞에 버리고가는거? 그럴 수 있어. 애가 무서웠겠지.
근데 어떻게 지 애를 던질 생각을 하지?

저또래는 남친이랑 드라마같은 사랑하고 드라마같이 결혼하고 평생 행복하게 같이할거라는 믿음이 있을때지. 1년뒤 자신의 모습을 생각할수 없는 시기라

와 11년 전이네 지금 무슨생각하면서 살까

씁쓸하네그냥

생각보다 배가 안불러서 그냥 살쪘나?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