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말라는 말 듣고 눈치껏 안감 = 평소에도 배려심 있고 인성 좋은 사람일 가능성 높음

오지 말라는 말 듣고도 꾸역꾸역 쳐 기어감 = 평소에도 눈치 없고 인성 안 좋은 사람일 가능성 높음


어차피 막을 수 없다면 맞불을 놓아야 한다

고학번 선배들 오라고 함 = 평소 눈치보며 배려해주던 선배들도 올 가능성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