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이번에 자사의 자회사인 엔트리브를 완전히 정리끝냈고, 그 과정에서 엔트리브의 저작권 등 그나마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는 것들을 엔씨에서 사들이는 작업도 끝냈다.
이제 팡야 트릭스터등 게임을 남긴 엔트리브는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근데 말이지....
이거말야....
1100억에 사들여서 36억 내고 폐기처분 한 거니까
(그동안 운영 잘못해서 손해 본거 빼고)
1136억 이상 손해 본거지?
그럼 폐업하는 회사가 받은 36억은 어디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