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간 독일의 경제를 다시 올려됨

수많은 인프라 , 군수 공장 개설

차별받던 유대인 탄압 (소수민족을 탄압하므로 공공의 적을 만들어냄.)

독일의 가장 치욕스런 베르사유 조약 파기

흔한 이벤트인 폴란드 서부 따잇함

가장 탄압하던 프랑스 수도 따잇하고 6주만에 항복 받아냄

근처 서유럽, 남유럽, 동유럽 국가들 전부 쳐들어가서 항복 받아냄

우리로 따지면 독립 이후 나락간 경제를 다시 살려냄

조선족 탄압 (물론 저 당시 유대인들 대부분 자신들을 독인일으로 생각했음. 오해하면 절대로 안됨, 스스로를 독일의 국민으로 생각하고 1차 세계대전 댕시 국가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임)

북한과 통일

일본의 간토 평야 뺐고 바로 중국 쳐들어가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등 중국 북부 다 뜯어먹고 6주만에 핑핑이 항복을 받아냄

후에는 “한민족이야 말로 가장 위대한 민족” 시전하면 국가가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하기 시작함

그 다음 몽골, 중앙아시아, 동남아 등등 근처 국가들 다 쳐들어가서 땅 따먹음

근데 갠적으로 독일이 히틀러를 고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히틀러의 연설 때문이라고 생각함. ㄹㅇ 연설 실력 보면 대단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