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밤길은 진짜 혼자 다닐 곳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대림동 가리봉동

반쪽짜리 잡종들 다 잡아다 죽여야

대림에서 24시간 노숙하기 vs 신안에서 24시간 노숙하기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좀 그래

새벽에 혼자 대림동 돌아다니기 챌린지 유행시키는게 지역 더 발전시킬듯

근데 구라안치고 나 2013년부터 마라탕 먹었는데 2015년엔가 한국에서 마라탕 먹고싶어서 대림동가서 먹어봤는데 ㄹㅇ 개 맛없더라. 몇년전부터 마라탕 인기 끌어서 너무 행복함

한국어로 질문해도 중국어로 대답 ㅋㅋㅋㅋㅋㅋ

대림에서 자취한 사람말에 따르면 길에 똥싸는건 패시브라며? 사는곳에 따라 강력계 형사들 얼굴도 외울수있다는데

낮에도 무섭던데 저 동네는 중국 같음

이상한 댓글이 어딧어 정상적인 댓글인거 같은데

루리웹 ㄱ

지금은 지방살아서 모르겠는데 6년전에 양꼬치 먹으러 가니까 중국인 사장님이랑 알바가 되게 친절했음. 비싼거 시키지도 않았고 양꼬치에 맥주만 먹고 있는데 뭐 서비스라며 두부볶은 거나왔다가 그담엔 채소샐러드같은 거 나왔다가 그담엔 만두도 나오는데 만두가 너무 맛있어서 그때부터 만두만 시켜먹었음. 그 이후로 몇년뒤에 다른 친구 데리고 한번 더 갔는데 걔는 향이 넘 세서 별로 라고 하긴 하던데.. 어쨌든 내가 갔을땐 그렇게 이상한 동네 아니고 친절한 동네던데 요즘은 바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