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타임라인 -
갑질사태 발생 > 회사 인지도 씹창남 > 불매운동 개시 > 이미지 전략 시도하지만 실패 > 회사 가치 폭락 > 이대로 있으면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게 뻔하니까 회사를 펀드에 팔겠다고 선언 > 펀드와 꽤 낯은 가격에 인수 계약 맺음 > 회사 팔기로 결정 했다는 소식 들리니까 주가가 다시 원상복귀됨 > 주가가 다시 오르니까 갑자기 회장새끼가 약속 어기고 올라간 가격으로 바꿔주지 않으면 주식 안판다고 배째 > 결국 펀드와 회장이 법정에서 싸움 > 법원에서 '처음 약속 한 가격 대로 팔아라'라고 판결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