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측하고 쳐낸다는 느낌보다도 총이 칼 궤적에 맞춰서 쏴주는 느낌임

걍 디자인부터 좆구림

위- 설렁 설렁 느릿 느릿 시작부터 씨발 좆도 가드개념없이 쓰윽 흔들어 대서 정신사나움

아래- 시작 부터 안개속에 광선검이 켜지며 독보적 비쥬얼과 함께 강림하며 좁지만 확연히 가드 느낌 나는 회전을 보여줌

날아오는 빔을 쳐내는 느낌이 아니라 병신같은 안무에 맞춰 빔을 쏴주는 느낌 vs 니가 어떻게 사격을 하던 내 방어에 막힐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자의 움직임.   그런 차이가 느껴진다 내 보기엔

멈추는 게 없어서 그럼. 딱 여기까지 움직이고 멈춘다,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물흐르듯, 절도없이 계속 휘적거리니까. 위짤도 보면 오른쪽 파란색 라이트세이버 든 애 보면 딱딱 절도 있게 움직이니까 진짜 날아오는 걸 예측해서 막는 느낌인데 가운데 새끼는 멈추는 동작을 제대로 못하니까 병신처럼 보임. 그래서 연출도 솔직히 구리긴 한데 연출 이전에 저 가운데 여자 배우가 액션연기를 뒤지게 못하는거

위 : 붕쯔 붕쯔
아래 : 압도적인 분위기

위는 차라리 저 병신같은 칼 돌리기를 안했으면 라이트 세이버 검식의 차이라고 팬들이 알아서 뇌내보안 해줬을텐데

ㅅㅂ 클전 아소카가 그립다....

오더 66때 클론들 사격 다 방어하는거 개지렸는데

일단 왼쪽은 듣기로는 입고있는 방어구가 방어력이 개쩌는거라고 들었으니 저건 패스한다고 치고, 맨 우측에 있는 놈은 그래도 보면서 막는다는게 보임.
근데 씻팔 가운데 있는 년은 모르겠다. ㄹㅇ
좀더 빠르게 움직여도 붕쯔붕쯔하는걸로 보일것 같음.
걍 모션이 병신인게 맞는듯. ㅇㅇ

일단 왼쪽은 듣기로는 입고있는 방어구가 방어력이 개쩌는거라고 들었으니 저건 패스한다고 치고, 맨 우측에 있는 놈은 그래도 보면서 막는다는게 보임.
근데 씻팔 가운데 있는 년은 모르겠다. ㄹㅇ
좀더 빠르게 움직여도 붕쯔붕쯔하는걸로 보일것 같음.
걍 모션이 병신인게 맞는듯. ㅇㅇ

병신같이 찍긴 했네 ㅋㅋ...근데 다스베이더 액션은 설정을 알고나서 보면 더 재미있음, 요새 애들이나 관심없는 사람은 그냥 존나 무게잡는 캐릭터라 액션도 저런갑다 싶을텐데, 다스베이더는 설정상 사지가 사이보그로 대체된 장애인이라 다른 시스나 제다이 보다 날렵한 움직임을 가져가기 어려워서 (영화 내적으로는 의상이나 과거시리즈의 액션상 한계로 인해) 공격적인 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검식을 재창조해 사용하고 있다는 설정이라 시리즈 전체적으로도 제다이 검술을 구분해가며 보는 맛도 있음, (물론 제대로 연출되었다는 전제하에)

다른 3명은 팔이 몸 중심에서 안벗어나고 손목 스냅을 사용함. 근데 쌍검에 정면보고 있어서 양팔 풀스윙으로 휘적거림. 쌍검을 들려주려면 온몸 회전시켜가야 하는데 배우가 노환으로 못했나봄

다스베이더는 좁은곳,어두운곳+라이트세이버 불빛+ 블라스터 레이저+작은 앵글으로 블라스터를 튕겨내는거랑 다스베이더 포스랑 위압감을 강조하는데 
위엣놈들은 3명을 한앵글에 잡겠다고 억지로 넣어놓으니 개지랄난거임ㅋㅋ

위짤도 양 옆애 애들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듯 한데. 
왼쪽은 첫방 맞긴 했는데 중앙에 비하면 훨 나아보임
중앙 붕쯔붕쯔가 씹창이라 같이 싸잡아서 구려보이는거지

박진감 액션 연기 삼박자가 완벽함
위에 짤은 극장에서 봤으면 ㄹㅇ 바로 박차고 나가서 환불이다 에바참치임 디즈니 씹새들이 진짜 욕을 괜히 먹는게 아님

연출의 차이도 있고 아소카가 너무 휘적휘적 휘둘러

여배우들 팔힘 약해서 휘두르는 폼새도 병신이고, 그거 교정해줄 무술감독도 없고, 카메라가 연출도 안하니까 저런 개붕쯔붕쯔 나오는거임

스타워즈 시퀄 이후 액션신들 씹창나는 부분 보면 하나같이 다 여배우들이 봉하나 제대로 못 휘둘러서 일어나는 문제들임... 무게 못이길거면 프리퀄 할때처럼 간이도구로 하고 CG로 광선칠하던가 굳이 무게 좀 있는 플라스틱 모델로 줘서 악력 딸려서 액션 좆같이 찍는거 매번 보임 그나마 오비완 찍을때 헤이든이랑 맥그리거는 짬이 있어서 좀 휘두르는 폼이라도 냈지

아소카는 아나킨이랑 대결하는 게 진국인데 ㅋㅋㅋㅋ 헤이든은 짬밥+연습해온 걸로 액션 존나 기깔나게 뽑는데 정작 아소카 배역이 그걸 못 받아줌.

연출도 한 몫하는듯. 아래쪽처럼 쳐내는장면, 쳐낸 발사체가 되돌아가서 맞는거. 당하는 입장에서 보여주고 반대로 등 뒤에서 바라보듯이 계속 화면전화ㄴ 해주면서 역동적으로 보야주는게 큰데 윗쪽은 여러장면에서 보여주려면 그만큼 CG 투입 많이 해야되니까 아끼겠답시고 한커트에 쑤셔넣는바람에 카메라가 고정이라 무슨 유치원 학예회 하는것마냥 휘적휘적하는느낌이 강하고.

일단 아소카 배우 맡은 저 분이 나이 좀 있고 화려한 액션을 
할 만큼 숙련되지 않았다고 어디서 봤던거 같음. 

아나킨 배우 맡은 사람은 시리즈랑 배역에 애정도 있고 
운동실력도 있는터라 잘하는거고 ㅇㅇ. 
아나킨 특유의 칼돌리기가 배우가 직접 만든거랬음

광선검 액션은 일반 검술과 다르게 과장된 액션이 핵심인데
그 액션감독이 진즉에 나간데다가 배우들이 딱히 소화할 수준도 못됨

그 결과가 저따위 액션이고 카일로렌이랑 병신 혼종년 액션도 저지경인 이유가 1차로 무술감독 역량문제 2차로 배우 수준 문제

그래서 1999년 3부작 액션이 훨씬 뛰어난거임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 보면 그때 그 시절 배우들이 직접 연기 뛰기 때문에 광선검 액션씬이 저것보다 훨씬 나음

아소카가 유독 병신같이 나온게 있긴한데 베이더 장면 자체가 존나 잘짜여있긴함
빠른 화면전환으로 정신없는 상황 표현, 계속 베이더의 위치를 화면 중앙과 사이드로 옮기면서 맞출 수 없는 상대라는 인상을 줌 등 장면 자체에 공을 많이 들였음

위에는 병시

밑에는 "Hope"

쓸데없는 모션이 너무 많음 간지가 나려면 필요할 때만 쳐내야지

현란하게 이리저리 움직여서 동선 맞춰도 개연성이 부족할 판에 너도나도 다스베이더처럼 행동하면 확실히 보는 재미가 뚝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