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애가 버릇없이 굴면 혼 낼 수도 있었지만

남의 집 애가 이뻐보이면 마음껏 칭찬도 해줄 수 있었던 때이기도 함


지금은 뭐.. 둘 다 안되니까 


뭐가 더 좋았냐고 하면 뭐 좋은 면만 보면 양쪽 다 할 말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