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만화 내용 자체가 선동성 내용임. 물부족 국가 프레임이랑 다를게 없음. 다음달에 가격이 더 내려가니까 물건 안 살래. 무슨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주식투자 하듯 생활함?내년에 가격 오르니까 올해 사가지고 내년에 되팔렘 해야지? 이지랄 떠는 되팔렘들은 또 대체 얼마나 됨? 단순 디플레 인플레 문제가 아니라. 가격 상승은 어디서 이러줬는가? 가격 하락은 어디서 이뤄 줬는가?이런 식의 세분화 가격 상하율이 중요하지, 단순 디플레 인플레란 말은 아무런 가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