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좆같이 만든 영화인데 뭘 따져. 지금이라고 잘 만든 영화 안 나오는 거 아니잖음?
1년에만 영화가 몇백편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걸작만 고르면 2020년대도 1980년대랑 비교해서 못할 거 하나도 없음

왜 옛날이 좋았다는 사람들 치고 기억력 좋은 사람 하나도 없는 줄 알음?
그 시절 갬성은 그리운데 그 시절의 좆같음은 기억 못 하거나 안 하는 거임

뭔 예시? 최근에 나온 작품성 있는 영화? 넌 진짜 존재하지 않다고 믿어서 묻는거야?

1986나 동물농장도 가르쳐들려고 쓴책인데? 반PC애들 이해는 가는데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무식한거에 자격지심 있는거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