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기어 박고는 있는데 업계가 다 그런건지 회사 평점이
1.8인가 그렇다며 나도 낮은데서 일해서 여기보다 ㅈ같은 평점이 있나 싶은데 이유없이 1.8이 되진 않았을거 같음 업계 최고라도 일반적으론 상식이하일수도 있으니까

저 아저씨 의외로 책임감 ㅈ되게 강조하는 타입이라서 다시 중립박아둠...

비판측 : 구글깡계 유튜브 댓글과 퇴사한지 한참 됐다는 익명의 제보자
옹호측 : 강형욱이랑 직원 워크샵 갔다온거 인증 가능한 사람

개랑 놀면서 돈도 받는다는 환상에 빠져서 입사했다가 현실의 맛을 보고 테에엥 SNS마마 하고 탈주한 참피들의 분탕일지 아니면 진짜로 뭐가 있는걸지 내는 모르겠다 ㅋㅋ

방송 나오는 모습만 봐도 일에 진심인 사람이라 개빡세게 굴려서 튕겨나온 사람들이 음해하는거같다는게 내 생각임
배변봉투 스팸 이런건 딱봐도 주작이고

저 회사가 '동종업계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회사일지도 모름. 어떤 제조업이 휴가도 거의 안주고 월 150주는게 업계평균인데, 월 200주고 탕비실에서 커피랑 과자 정도는 준다. 이러면 비록 다른 직군들은 월 250 300 받아도 저 업계에서는 후자가 상당히 선녀겠지. 그런 차원의 괴리감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아예 저런 업계를 모르고 강형욱 이름보고 들어온 사람들은 이게 뭐임? 하는거고

유챈 보면서 느낀건데 형욱 호종 형욱 호종 계속 이러니까 직구 화력이 영 떨어지는듯해서 안타깝다. 개인사는 잠시 밀어두면 어떨지?

원래 중소기업들 남들한테 자랑할정도로 복지랑 워라밸이랑 급여 삼위일체로 좋은거 아닌이상 좋은일로 자진해서 퇴사하는거 아니면 다 평점 낮고 회사 욕밖에 없음

나도 이거라 생각함

추가로 한 가지 요소 더 고려하고 싶은 게
애견인들 중에 강형욱한테 적대감 갖는 애들 평소에 많지 않았나ㅇㅇ 무조건 개빠 편들어주는 언행을 안 하고 입마개나 안락사 필요성 언급도 하고 그래서
저 업계 내부에서 강형욱 적이 좀 많았을 거 같은데

애초에 잡플래닛 같은데 있는 리뷰를 참고 정도만 해야함
지가 회사에서 병신 폐급 짓거리 쳐해놓고
걍 회사 맘에 안들어서, 혼나서 앙심 품고 똥글 싸지르는 폐급이 있는거 생각해보면 우선 중립 쎄게 박는 게 맞음

하루하루 기사나오는데 언제쯤 강형욱 측에서 뭘 할지

근데 온전히 헛소리라면 바로 입장표명으로 명예훼손이니 뭐니 할텐데 조용한게 좀

애초에 난 누워서 일하지말라 이런거 뭐라고했다는거 보고 어이가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