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집에서 직접 해먹는 것이다

cu 레쓰비 캔 1200원은 꽤 오래전에 되었는데  그래서 레쓰비 500ml 1+1 2200원이 더 쌈 ㅋㅋ

빽다방, ABC, 더 리터, 메가, 컴포즈 등 등 드가자~

px 280원

1200원? 누가 니네 커필 처먹겠니

스벅은 가격 크게 안변해왔다는점에서 과거엔 진짜 씹창렬이 맞았고 현재는 선녀인

저돈주고 레쓰비 사먹는것도 대단하네 ㅋㅋㅋ

레쓰비 안먹은지 오래됨 티오피 300미리짜리 캔에 있는거
천원 하는데 그거 먹지

500원이던 시절에나 먹을만했지 저돈주고 누가 저걸 먹어

레쓰비 추억이네 ㅋㅋ

나 학교다닐땐 300원이였는데 씨발

엣?

스벅 가성비 까지 안가고 메가커피까지만 가도 저거보다야 낫지

레쓰비가 1200원이면 그냥 인근 카페 아아 1400원에 먹지

300원 아니야?

근데 레쓰비 솔직히 존나맛없어

우리회사 자판기 레쓰비는 600원이다

300원일때 많이 마셧는데
학교 추가수업 끝나고 과외 뛰어가며

걍 잠깐의 출혈 각오하고
머신기 텀블러 원두 사서 타가지고 다니는 게 나아
귀찮고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서 싫어서 그래도 사먹을 거면
가격 인상 뭐라 찡찡할 권리 없음 안사먹는 게 유일한 항변이거든

레쓰비 왜 이렇게 비싸졌냐

500원 아녔어?

레쓰비는 500원이 마지노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