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50년은 너무 무겁다고 27년 감형때림 피해자 

여성은 몸에 흉기로 인한 자상과 흉터가 생김 여친 지키려 든 남친은 뇌손상으로 11살의 지적 장애인이 됨 범행전 택배기사 옷을 입고 흉기도 준비한 것으로보아 계획범죄로 보임 그러나 판사는 살인 시도는 우발절 범죄로 보이며 1억 원 형사공탁한 점을들어 감형함 피해자측의 엄벌을처해 달라는 요구는 까버리고 지 ㅈ대로 판결해버림


피해자가 용서를 안했는데 판사가 용서해 버리는 상황

ㅆㅂ 이게 유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