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 자세 지적





직원이 이러고 상체는 다 책상 아래쪽으로 다 내려와서 일해서 외부인들도 들어오는 장소이니 자세 지적함.





2. 탈의실 CCTV 논란




거기 회의실인디? 영상 보면 탈의실처럼 안생김


그리고 회사내 CCTV는 반드시 필요했음. 강아지 사고나, 도난 등 여러가지를 상황을 대비해서 필요했음. 심지어 강형욱 방에도 CCTV 있음. 근데 이걸 감시한다? 아무 의미없는 CCTV 모니터를 계속 쳐다보며 감시하는건 바쁜 강형욱으로써는 할 성격도 아니지만 애초에 시간도 없음



3. 업무용 메신저 감시




카톡 쓰다가 네이버 업무용 유료 메신저로 갈아탔는데 메세지 전송량도 볼 수 있고 내용도 볼 수 있었음. 신기해서 둘러보는데 유독 메신저 많은날 내용을 보다가 1살도 안된 아들 뒷담 발견.




4. 스팸 배변봉투



발주 실수해서 선물용 박스에 담겨서오는 스팸이 아닌 그냥 세트 묶음 스팸이 옴.


그래서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고 그 뒤 내용은 몰랐음.


심지어 배변봉투라고 불리우는것도 우리가 시장에서 흔히 보이는 검정색 비닐봉투


강형욱 애견 훈련소에 이곳 저곳 걸려있고 널리 쓰이는 봉투였음. ( 배변 청소할 때도 사용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람이 못쓸 봉투냐? 그것도 아님) 



5. 바닥 에폭시 공사하는데 직원은 그냥 일하라고하고 강형욱은 다른곳에 감





바닥 공사할 때 하자 있으면 작업자들 온 김에 하려고 했는데 이틀 뒤에 왔을 때도 예상치 못하게 에폭시 냄새가 심했음. 이 부분은 죄송하다.



6. 개 주인한테 입금 안됐으니 개 굶겨라?





개를 훈련 시키기 위해서는 먹을 것을 통제 하는게 가장 효과적임.

견주들은 너무 많은 간식을 줘서 통제할 필요가 있었음.





근데 "견주가 입금 안하면 굶겨라"가 라고 말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강형욱 훈련소는 개를 위탁 받지 않음.


견주가 와야지만 강아지를 훈련시킬 수 있음. (애초에 저건 거짓말)






무려 이게 해명 내용중 절반임 ㅇㅅㅇ